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종관 신용보증기금 이사(오른쪽)와 지세근 삼성전자 상무가 4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경력컨설팅센터에서 ‘중소기업 및 청장년층 구인구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신보는 지난 1일 우수 중소기업 전문 취업포털 ‘잡클라우드’를 개설한데 이어 대기업 퇴직 인력과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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