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년 만에 하이브리드 일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04 15: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북아프리카·미국·유럽 등지에서 3일(현지시간) 저녁에 달이 해를 가리는 하이브리드(불의 고리) 일식이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익식은 개기일식과 금환일식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진: 신화사>


사진은 케냐에서 찍힌 일식 장면으로 가려진 빛이 둥근 반지 모양으로 비쳐지고 있다.  다음 하이브리드 일식은 159년 후인 2172년에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