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국제과학기술 시범협력기지, 4곳 추가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칭다오(靑島) 터루이더(特銳德) 전력회사, 캉디언(康地恩)제약회사, 중국해양대학, 칭다오 대학이 과학기술부로부터 국제과학기술 시범협력기지 인증을 받았다. 

당국 관계자는 "중국 과기부가 지난 2005년 인증제를 실시한 이래 칭다오에서 11개 단위가 글로벌협력기지 자격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국제과학기술 시범협력기지는 국가차원의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모색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프로젝트-인재-기지'를 연결하는 협력모델의 효율성을 입증하는 테스트베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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