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주간 UV 351만명…쿠팡·티몬 제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위메프는 지난달 넷째 주 순방문자수(UV) 351만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위메프는 웹사이트 순위분석기관 닐슨코리안클릭의 자료를 인용해 10월 넷째 주 UV 약 351만명을 기록해 전체순위 18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349만명의 UV를 기록하며 19위에 오른 쿠팡과 티몬(237만명, 33위)을 앞선 수치다. 
 
위메프는 기존의 5% 포인트 적립에 더해 이달 초부터 200% 소셜 최저가 보상제, 9700원 이상 배송상품 무료 배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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