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의 재혼 상대가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성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재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앞서 강성연 측은 그가 의사와 새 가정을 꾸렸고, 두 아들을 함께 양육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강성연은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살아가겠다"며 "행여 시끄러워질까 조심스러웠던 시간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이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쏠렸다. 장민욱 원장은 두통·치매·뇌 건강 등 신경과 분야를 다뤄온 전문의다.
장민욱 원장은 방송 활동으로도 얼굴을 알렸다. KBS '아침마당'뿐 아니라 JTBC 교양 프로그램 '닥터들의 썰왕썰래'에도 출연했다. 두 사람은 해당 방송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1976년생인 강성연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 '카이스트', '덕이', '뉴 논스톱'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왕의 남자'에서는 장녹수 역을 맡았다. 2001년에는 가수 보보로 활동하며 '늦은 후회'로 사랑받았다.
그는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결혼 10년 만인 2023년 12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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