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 참석한 20여명의 서울여대 재학생들은 사이버 폭력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또래 집단이 서로를 도울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6일 개최되는 국제인터넷윤리심포지엄에 연사로 참석하는 브래들리 부회장이 한국 대학생들과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버폭력에 관한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원하면서 이뤄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