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장태종 신협중앙회장(앞줄 왼쪽 다섯째)과 전국 15개 지역별 신협 두손모아봉사단장 등 신협 관계자 40여명이 5일 충남 부여군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열린 ‘사회공헌헌장 선포식’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협은 이날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조직적, 체계적으로 전개해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와 상생하기 위해 헌장을 선포했다.[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