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중국항구협회와 아시아유조선협회의 공동주최로 진행됐으며 '국제유조선모항 조성 및 유조선 경제발전'을 주제로 주제강연, 원탁회의, 협력협정체결 등 다양한 일정이 준비됐다.
300여명의 국내외 귀빈이 한자리에 모여 중국 유조선 경제발전 전망과 유조선 항로 및 시장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유조선 산업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형성하는 등 성과가 컸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