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출근 시간 [사진=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수능일 산하투자기관 출근 시간을 1시간 늦춰졌다.
서울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7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지하철을 37회 늘리고, 오전 6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시내버스, 마을버스를 최소 배차 간격으로 운행한다.
특히 25개 자치구, 공사 등 산하투자기관 출근 시간을 1시간 늦춰 오전 10시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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