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사진=pinterest]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지중해 바다로 뛰어들 수 있게 만들어진 미끄럼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절벽에 설치된 이 미끄럼대는 총 4단으로 되어 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독특한 미끄럼대는 세계적인 휴양지인 이탈리아 시칠리아에 있는 시타 델 마르 호텔에 실제로 설치되어 있다.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나도 타보고 싶다",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짜릿할 것 같다",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용기가 있어야만 탈 수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