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경인지역 8개 점포에서 고객들로부터 사은상품권을 기부받아 청각 장애 어린이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최소 5000원 단위로 기부 가능하다. 참여한 고객에게는 달팽이 저금통이 주어진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경인지역 8개 점포에서 고객들로부터 사은상품권을 기부받아 청각 장애 어린이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최소 5000원 단위로 기부 가능하다. 참여한 고객에게는 달팽이 저금통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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