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양적완화 지속 기대 등으로 강세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양적완화 지속 기대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8.66포인트(0.82%) 상승한 1만5746.88을 기록했다. 사상 최고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52포인트(0.43%) 오른 1770.49에 장을 마쳤다.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7.92포인트(0.20%) 하락한 3931.95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