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헬스케어컨퍼런스 16일 개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미래 의료 트랜드를 모바일 헬스의 관점에서 전망해보는 2013 국제헬스케어컨퍼런스가  오는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세계적인 석학들이 초청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명지병원이 지난해 '병원 혁신과 헬스케어 - 디자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개최한데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컨퍼런스의 주제는 ‘모바일(m)헬스 와 정보기술(IT) 융합’이다.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 미래 의료 트랜드 관점에서 모바일 헬스는 언제 어디서나 질병 예방 및 진단, 건강관리를 하기위한 통합적인 개념”이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를 위한 플랫폼과 센서, 서비스 측면의 최신 지견들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컨퍼런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사전 신청(http://www.docdocdoc.co.kr/events/2013mhi/) 혹은 현장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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