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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시영 미투데이]
이시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전 나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시간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시영은 지난달 21일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복싱대회 도중 어깨 뼈가 탈구돼 상대 선수에게 패했다.
네티즌들은 "어깨 부상은 괜찮아졌나?", "바비인형 미모 여전하네", "피부 장난아냐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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