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장근석-린시야 스캔들 사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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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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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근석-린시야 스캔들 사진 논란

아주방송 양아름, 정흠=2일 중국 매체들은 중국 모델 린시야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해킹 당하면서 린시야가 주걸륜, 장한, 오극군, 펑위옌 등 유명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출된 사진 중에 장근석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있어서 장근석이 스캔들에 연루됐다.
장근석은 이 스캔들을 해명하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원인 제공 돼지…뭐 이런 돼지 같은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린시야라는 사람을 모르고 이 사진도 합성된 것임을 주장했다. 그러나 대부분 중국 네티즌들은 “코·입·귀가 다른 사진을 같은 사진이라 주장하는데 합성이 불가능한 두 장의 사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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