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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방준 기자= ‘섬관광산업의 기회와 도전 - 글로벌 및 현지화’란 주제로 제 17회 섬관광정책포럼(第17届岛屿观光政策论坛) 개막식이 7일 중국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우근민 제주도지사, 장딩즈(蒋定之) 하이난성 성장, 그리고 미국, 일본, 동남아 및 서유럽 등 인사들 약 100여명이 참석해 섬 관광산업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였다. 이날 공동선언발족식에 참석한 귀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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