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수출입은행과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공동 개최한 ‘공적개발원조(ODA) 국제평가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넷째부터) 마틴 도르쉘 독일부흥개발은행 평가부서장, 버나드 우즈 아시아개발은행 수석평가전문가, 윤태용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조엘린 베네피스 OECD DAC 선임연구원, 까오탄푸 베트남 기획투자부 수석연구원, 케이치 무라오카 일본국제협력기구 평가부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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