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지구촌사랑나눔에 후원금 5000만원 전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08 10: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NH농협카드는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지구촌학교를 방문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농협카드 공익기금은 지구촌사랑나눔이 설립한 지구촌학교에 전달돼 교실 증축 및 옥상개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구촌학교는 교육청으로부터 인가받은 국내 최초 다문화대안 초등학교로서 일반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한 위탁형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