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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투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을 주최한 동부화재는 대회에서 모인 6635만원의 ‘사랑의 버디’ 적립금을 다문화가족을 돕는데 써달라며 강원도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탁했다. 동부화재는 선수들이 버디 1개를 기록할 때마다 5만원씩을 자체 적립했다. 대회에서는 1327개의 버디가 나와 동부화재는 총 6635만원을 기부금으로 내놓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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