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배슬기, 성형설 해명 "보톡스 맞은지도 한참됐는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08 18: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슬기 [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배슬기가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배슬기는 8일 서울 역삼동에서 아주경제와 만나 영화 최근 불거진 성형설을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그는 “당시 소속사가 급하게 해명하느라 ‘살이 빠졌다’고 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살이 쪄서 얼굴이 달라 보인 것”이라며 웃었다.

“데뷔 초보다 4kg 정도 찐데다 제작발표회 전날에 잠을 못 자서 얼굴이 많이 부었다”며 “더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수술은 하지 않았다. 보톡스나 필러도 맞은 지 한참 됐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배슬기는 지난 9월 E채널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발표회에 퉁퉁 부은 얼굴로 참여해 때문에 때아닌 성형설에 시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