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판 '빼빼로 데이'인 '광쿤제(光棍節 솔로데이)'를 맞이해 혼인신고를 하기 위한 커플들이 결혼등기소앞에 줄을 잇고 있다. 11일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차오양(朝楊)구 결혼등기소에서 이제 막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 부부가 혼인증명서를 들고 솔로탈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창춘=신화사] 관련기사<영상중국>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택배업체 "바쁘다 바뻐"중국 19개 가구유통상, 알리바바 온라인쇼핑몰 ‘보이콧’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