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홍기택 KDB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왼쪽)과 부인 전성빈 서강대 교수가 13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 앞에서 진행된 ‘2013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산은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임원부인회원과 임직원,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원 등 250여명이 담근 김장 1만1000포기를 서울시내 소외계층 800세대, 독거노인 200세대, 사회복지시설 20개소에 전달했다.[사진=KDB산업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