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과 안드레이 이바노프 러시아 스베르뱅크 글로벌총괄 부행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유라시아지역에 대한 15억달러 규모 중장기 프로젝트 금융 협력에 합의한 뒤 양해각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두 은행은 이날 한국 기업의 중장기 수주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간 전대금융 신용공여한도를 7억달러에서 15억달러로 확대키로 했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