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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는 지난 15일 '노사한마음 선언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최계운사장(좌) 및 이영우노조위원장(우) 사진. [사진제공 = K-water]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 K-water는 지난 15일 대전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한마음 경영파트너십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사장 취임 및 창립 46주년에 맞추어 이뤄진 이번 선언은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물 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국민행복을 선도하는 한편, K-water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최계운 사장과 이영우 노조위원장이 함께 서명한 상생선언문에는 선진노사문화 정착, 국가발전과 국민행복 선도, 재무건전성 확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동력 강화, 일·가정 양립 실현 등 5가지 노사협력방안이 담겨 있다.
최 사장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창조적인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우 노조위원장은은 "회사가 있어야 노조도 있다"며 "도전과 난관의 극복, K-water의 새로운 도약과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동조합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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