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가 발표한 기업 네트워크 장비 점유율 조사 현황에 따르면 △체크포인트가 2013년 2분기 글로벌 방화벽 시장 점유율 22.4% 기록 △체크포인트의 2013년 2분기 글로벌 방화벽 시장 점유율은 2위보다 7.7% 높은 수치 기록 △체크포인트의 2013년 2분기 글로벌 방화벽 시장 점유율은 2013년 1분기보다 0.8% 증가 등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방화벽은 외부 위협과 기업 네트워크 사이의 최초 방어선이며,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진화해야 한다. 또 위협의 변화와 함께 기업 네트워크 속도와 복잡성의 변화에도 대응해야 한다.
박성복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가트너의 방화벽 시장 조사에서 체크포인트가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과 혁신, 그리고 고객과 파트너에 대한 헌신이 덕분”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