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1/19/20131119173226623321.jpg)
신동엽 허지웅 [사진 출처=허지웅 트위터]
19일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곳은 사바나"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지웅은 성시경의 머리에 코를 박은 채 느끼한 표정을 짓고 있고, 신동엽은 발그레해진 얼굴로 술잔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허지웅은 붉어진 신동엽의 귀를 조심스레 잡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동엽 허지웅 [사진 출처=허지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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