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김종준 하나은행장(왼쪽)과 조충훈 전남 순천시장이 21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순천만정원의 지속적인 보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하나은행은 순천시와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데 협력하고, ‘순천만정원 사랑적금’을 공동 개발해 가입금액의 연 0.1%를 정원 관리 후원금으로 지원키로 했다.[사진=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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