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1.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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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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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이란 핵협상에 대한 우려 등으로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59달러(1.7%) 오른 배럴당 95.44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97달러(1.82%) 상승한 배럴당 110.03달러 대에서 거래됐다.

금값은 하락해 12월물 금은 14.40달러(1.1%) 내려간 온스당 1243.6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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