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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션그룹 형지>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패션그룹형지는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와 제휴를 맺고 다운 구매 고객에게 '무료세탁권'을 증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 브랜드는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와 남성복 아날도바시니, 아웃도어 와일드로즈와 노스케이프 등으로 전국 매장에서 다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크린토피아의 무료세탁권 1매(6000원 상당)를 증정한다.
무료세탁권은 크린토피아 전국 대리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사용 후 잔액 발생 시 크린토피아의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다.
행사는 이날부터 시작해 매장별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행사는 이날부터 시작해 매장별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한편, 형지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브랜드별로 50%~20% 세일 행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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