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동국대학교 동문언론인 모임인 남산미디어포럼이 25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됐다. 2011년 6월 공식 출범한 후 세 번째로 개최된 남산미디어포럼에는 동국대 김희옥 총장과 하동근 남산미디어포럼 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양휘부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장이 ‘케이블 TV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