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한양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와 아태지역연구센터가 29일 서울 한양대 국제학대학원에서 ‘박근혜 정부의 신 북방정책과 남·북·중·러 4각 협력’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학술대회에는 중국·러시아 학자 등이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하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중국과의 ‘인문 유대’ 강화, 러시아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