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희망」의령아카데미, 국악콘서트로 2013년 마무리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의령군은 2013년「희망」의령아카데미 제6회 마지막 강좌를 28일 오후 군민회관에서 국악인 부부 김준호, 손심심씨를 초청하여 ‘국악콘서트 오락가락’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희망」의령아카데미는 올해 처음 시작하여 분야별 사회 각계각층의 유명강사를 초청,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군민들이 더욱 쉽게 즐기고 접근할 수 있는 강좌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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