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의령군은 2013년「희망」의령아카데미 제6회 마지막 강좌를 28일 오후 군민회관에서 국악인 부부 김준호, 손심심씨를 초청하여 ‘국악콘서트 오락가락’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희망」의령아카데미는 올해 처음 시작하여 분야별 사회 각계각층의 유명강사를 초청,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군민들이 더욱 쉽게 즐기고 접근할 수 있는 강좌를 준비할 예정이다. #김채용 #마지막 #의령 #희망아카데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