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샤라샤라는 신제품 '미라클 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고수분 식물성 오일 컴플렉스가 공통으로 함유돼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집중적으로 보습을 전달한다.
제품은 젤 타입의 '미라클 캡슐 크림'과 오일 밤 타입의 '미라클 멀티 크림'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
'미라클 캡슐 크림'은 보습 캡슐이 함유돼 피부에 진정과 활력을 부여하는 고보습 젤 크림으로, 그린 캐비어라고 불리는 바다포도추출물과 24가지 오일 컴플렉스가 함유된 투명 캡슐이 특징이다. 주름개선과 미백효과까지 되는 이중 기능성 크림이다.
'미라클 멀티 크림'은 오일 밤 제형의 크림으로 식물성 오일 30가지 이상이 함유돼 윤기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모이스처 킵 시스템을 통해 수분 보호막을 유지, 장시간 보습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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