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02/20131202091644358703.jpg)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12월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12월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와 퓨전 사케 다이닝 ‘슌미’에서는 스페셜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가 운영된다.
프렌치 셰프의 특선 메뉴로 구성된 ‘산타의 디너’는 ‘더 비스트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금액은 7만5000원부터이며 부가세 포함 금액이다.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Ⅱ'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그랑*아Ⅱ 뷔페'도 선보인다.
그랑*아의 스페셜 칵테일 1잔과 와인 및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되며 셰프의 특별 크리스마스 요리를 뷔페로 즐길 수 있다. 금액은 6만6000원(부가세 포함).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은 깜짝 이벤트 ‘산타의 습격’이 진행된다. 프랑스 직원이 직접 산타분장을 하고 모든 레스토랑을 방문해 100%당첨 스크레치 쿠폰 등의 깜짝 선물을 나눠주며 고객들과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 된 대형 에펠탑이 있는 로비라운지에서는 12월 한달 간 ‘Merry, 샴페인!’을 선보인다.
모엣샹동 샴페인과 브라우니 등의 스낵이 제공되는 이 프로모션의 가격은 11 만원(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12월 31일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공식 홈페이지(www.ambatel.com/gangnam)로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 노보텔 강남 빠티시에의 수제 마카롱 6입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02)567-110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