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2일 중국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에서 캐머런 총리 방중 환영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리커창 총리는 캐머런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양국간 정치 경제를 비롯한 다방면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캐머런 총리는 2박3일간의 방중기간 베이징 외에 상하이ㆍ항저우ㆍ청두도 방문한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