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국내 최초 인터넷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이 2일 공식 서비스 오픈을 맞아 여의도에 위치한 삼덕빌딩 12층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왼쪽)가 오는 2016년 12월 1일에 개봉할 타임캡슐을 봉인하고 있다. 타임캡슐 안에는 라이프플래닛 임직원이 2016년 나에게 보내는 편지와 각 임직원이 예측하는 예상 실적이 들어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