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체결한 MOU는 역외 펀드 투자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예탁원의 펀드넷과 클리어스트림의 글로벌펀드 플랫폼인 베스티마 시스템을 상호 연계하는 것이다.
예탁원은 지난해 10월 펀드넷에 '역회펀드 서비스 플렛폼'을 구축해 역외펀드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두 기관은 MOU 체결에 이어 내년 중 시스템 연계를 완료해 역외펀드 투자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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