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홍승용 덕성여대 총장, 이혜자 동문, 조덕원 덕성여대 총동창회장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 총동창회가 지난 24일 이랜드 크루즈에서 동문의 밤을 개최했다. 이혜자(약학과 55), 신명은(패션디자인 83), 박형신(유아교육 90) 동문 등이 그 동안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