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4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 왼쪽부터 다섯번째)이 송도 G-Tower에서 열린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출범식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 등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세계은행그룹 한국 사무소가 한국과 세계은행그룹 간 협력사업의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공부문 및 민간기업, 금융회사, 학계 등과도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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