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요양기관의 급성중이염 항생제처방률을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한전병원은 전국 7383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58.62%로 동일 규모의 종합병원 평균 73.87%보다 훨씬 낮은 처방률을 기록했다.
김대환 한전병원장은 "항생제 처방에 대한 개선과 노력에 최선을 다해여 유소아의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