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류현진과 함께하는 진라면 야구캠프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05 14: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운 기자 = 오뚜기는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자 류현진과 함께하는 진라면 야구 캠프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진라면 야구캠프 모집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인원은 총 30명으로, 오뚜기 라면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와 오뚜기 라면 홈페이지인 '뚜기네 라면이야기'에 접속해 야구캠프에 참가하고 싶은 이유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야구캠프는 12월 21일 토요일 일산 하이닉스 야구장에서 개최된다. 몸풀기와 기본기 훈련을 시작으로 류현진 선수가 직접 투구법을 티칭하며 그 외 사인회,기념사진 촬영 등이 예정되어 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오뚜기 선물 세트와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진라면과 류현진을 사랑해주는 많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하고자 진라면 야구 캠프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진라면 야구캠프를 통해서 야구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류현진과 함께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