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6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제25회 외환은행 송년음악회’에 참석한 윤용로 외환은행장(가운데)이 고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이날 고객들뿐 아니라 다문화가정 자녀, 새터민 가족 등 소외계층을 초청해 뮤지컬 ‘위키드’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사진=외환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