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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연말연시를 맞아 프렌치 오뜨 퀴진을 선보인다.-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는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 31일까지 특선 뷔페 ‘프렌치 오뜨 퀴진’ 을 선보인다.
앰배서더 호텔그룹의 프렌치 총괄셰프인 패트릭 기베르(Patrice Guibert)가 기획, 프랑스 정통 페스티브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연말 프로모션에서는 프렌치 스타일의 오리고기 구이, 레드 와인으로 맛을 낸 소고기 브루고뉴, 특선 칠면조 카빙 스테이션 등 50여가지 특별메뉴가 준비된다.
디저트 코너에는 구겔호프 크리스마스 케이크, 크리스마스 건과일 파운드케이크, 초콜릿 프로피트롤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크리스마스 디저트 코너가 준비된다.
더 킹스의 연말 특선 뷔페 가격은 점심 6만7000원, 저녁 7만5000원(성인 기준, 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더 킹스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위한 스페셜 메뉴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뷔페 가격은 9만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02)227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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