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센터장 노재성)는 오는 13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바이오·제약분야 소재발굴 및 사업화 공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내년부터 농촌진흥청 보유 농업생명자원(기술)을 활용한 바이오·제약 분야 소재발굴 및 공동협력(공동연구 및 기술이전)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생명자원 소재발굴 및 기술이전 사례를 중심으로 ▲농업생명자원의 기술사업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경기바이오센터의 기업지원 사업 소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농진청 보유특허 및 강한 지식재산권 확보방안에 대한 특강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경기바이오센터의 기술이전·사업화 사례와 바이오·제약분야 소재발굴 및 사업화 등 기업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재성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사업정보를 제공하고, 농업생명자원 소재를 활용한 협력연구 및 기술이전·사업화를 위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경기과기원 홈페이지(www.gstep.re.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자세한 사항은 연구협력팀(031-888-689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설명회는 생명자원 소재발굴 및 기술이전 사례를 중심으로 ▲농업생명자원의 기술사업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경기바이오센터의 기업지원 사업 소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농진청 보유특허 및 강한 지식재산권 확보방안에 대한 특강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경기바이오센터의 기술이전·사업화 사례와 바이오·제약분야 소재발굴 및 사업화 등 기업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재성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사업정보를 제공하고, 농업생명자원 소재를 활용한 협력연구 및 기술이전·사업화를 위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경기과기원 홈페이지(www.gstep.re.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자세한 사항은 연구협력팀(031-888-689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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