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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 미술+ 시리즈 세 번째 테마로 '미술+ Symbol(미술 플러스 상징)'을 주제로한 프로그램을 마련, 4주간 열린다. 고미술과 현대미술에 담긴 숨어있는 '상징'을 찾아내고 다양한 표현방법을 통해 새로운 상상력을 실현시켜 볼 수 있는 시간이다. 금동여래입상을 비롯한 고미술과 김창열, 데미안 허스트 등 한국과 외국의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할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www.leeum.org)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 30만원.(02)2014-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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