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애플 아이폰5s가 3개월 만에 공급부족 현상을 해소했다. 파이어 재프레이에 따르면 미국 애플 스토어 전 매장에서 아이폰 5s 재고가 남아있다. 지난 2주 전만 해도 아이폰 5s 세부 모델 가운데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한 모델은 24%에 불과했다. 지난 9월 아이폰 5s가 시판된 후 몇 시간 만에 초기물량이 품절됐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