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우리세관 사랑상(WeCustoms상)’한경숙 관세행정관 수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10 10: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세관장 서윤원)은 X-ray 판독을 통해 여행자 기탁화물속의 마약을 적발하여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한 한경숙 관세행정관을 12월 ‘우리세관 사랑상 (WeCustoms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시상했다.
 

왼쪽인천공항세관장오른쪽한경숙관세행정관

한경숙 관세행정관은 프랑스 파리에서 입국한 여행자가 기탁가방 속 밑바닥에 이중장치를 만들어 은닉한 마약(메트암페타민) 3.1kg를 X-ray 영상을 정확하게 판독하여 적발하는 등 철저한 관세국경 수호 및 국민건강보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