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계양소방서 119구조대는 11일 오전 7시 48분경 검단에서 장기동 방향 쓰레기 매립지 도로상 눈길에 미끄러져서 버스와 츄레라가 밀착되어 버스 탑승객 승객 3명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하여 구조대원이 버스 운전석 창문으로 진입하여 요구조자 3명을 밖으로 안전하게 구조 후, 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눈길 교통사고 인명구조 활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