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의 홍영만 사장(둘째줄 오른쪽에서 여덟째)과 제2기 캠코 희망서포터즈 26명이 13일 캠코 별관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역별로 선발한 이번 서포터즈들은 1년간 전국 각 지역에서 국민행복기금을 비롯한 서민금융지원 제도를 알리고, 캠코가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공매시스템인 온비드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활동 등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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