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검찰은 동양그룹의 사기성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 및 법정관리 신청 의혹과 관련해 현재현 회장(64)을 소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여환섭 부장검사)는 현 회장에 대해 오는 16일 오전 10시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